일부 한국 남성 호스트들 중에서는 현지 여성들을 상대하기 위해 일본 중국 등지로 진출하는 사람들도 있다.
호스트바도 엄연히 바이니 당연히 주된 수익원은 술이다. 그리고 그 술은 누가 사느냐? 당연히 손님이 사야 한다. 하지만 손님이 재미없는 곳에서 술을 사겠는가? 당연히 안 산다. 따라서 손님이 술을 사도록 유도를 해야 하는데, 그렇게 손님에게서 돈을 뜯어내기 위해서는 손님이 맘에 들지 않더라도 아양을 부리면서 술을 많이 주문받아야 한다.
메이저는 니네가 말하는 호스트바야. 여기서부터 정빠로 쳐준다 (정통 호스트바).
은혼 호스트바 타카마가하라가 나오며, 카부키쵸의 넘버원 호스트인 혼죠 쿄시로와 전 호스트인 하치로를 비롯한 호스트들이 주인공들의 아군으로 등장한다
재배소년 일본판에 호스트클럽 씨앗이라는 일본판 오리지널 씨앗이 있다. 초등학생들이 호스트바 종업원으로 일한다.
무조건 적으로 호스트가 술을 마셔야 하는건 아니다 술을 마시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많다. 가게마다 다르고 순전히 호스트 본인 능력에 따라 달라진다.
내가 쓴 글 보기 그룹관리로 이동하기 등록 취소 닫기 책갈피 완료!
그렇지만 일반 회사원이나 가정주부 여자 대학생 같은 일반 여성들도 많다.
가입 당시 입력한 휴대전화 번호를 통해 인증 후 새 비밀번호를 등록해주세요
싱가포르 플라워 클럽이라고 꽃으로 초이스 받으면 목에 꽃 걸어주는 곳이 있다. 꽃에 돈액수가 적혀있다
호스트바는 룸살롱 같은 남성들이 이용하는 유흥업소에 비하면 업장 숫자도 훨씬 적은 데다 규모도 작고 영세한 곳이 대부분이다. 남성의 유흥에 대한 수요가 여성의 수요보다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생기는 당연한 차이다.
다만 나이 많거나 겉으로는 사이즈 안나와도 잘 놀거나 말빨 좋으면 지명 잘타고 돈 많이 번다
남성은 대부분 성적인 목적을 위해 유흥업소에 가는 경우가 많지만 여성은 외로움 애정결핍 스트레스(특히 화류계 여성) 등을 해소하기 위해 호스트바에 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 실상은 한자 그대로 남자 몸을 파는 곳. 한국으로 치면 안마시술소와 비슷한 시스템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로.
스즈미야 하루히 짱의 우울 코이즈미 이츠키의 발언에 의하면 호스트는 미소만으로 여자를 보낼 수 있어야 된댄다.
이 밖에도 가게 내에 술을 매우 잘 마시는 호스트가 있을 경우 그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방법이 있다. 다만 이것은 평소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다거나 혹은 이후에 지명고객의 지인(신규 고객)이 방문했을 경우 소개를 시켜 준다거나 하는 등등의 혜택이 꼭 호빠랭킹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일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않은 신입에게는 결코 쉬운 방법이 아닐 것이다.